-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기업대출 잔액이 작년 말 기준 4조5569억원으로 1년 새 24.0% 증가했고, 카카오뱅크는 99.5%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 가계대출 규제에 따라 포트폴리오 전환이 진행되며 케이뱅크는 플랫폼 연계·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 등 개인사업자 대상 상품을 확대하고, 카카오뱅크는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로 소호 시장을 공략하며 토스뱅크는 심사 자동화와 지역 신보 협력으로 내실화에 주력한다.
- 대출 증가에 따른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져 NPL 비율이 케이뱅크 1.13%, 카카오뱅크 0.66%, 토스뱅크 2.59%로 상승하고 무수익여신 잔액도 대체로 늘어 리스크 관리 역량이 향후 경쟁력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