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태국 금융지주 SCBX, 텐센트 계열 위뱅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태국 가상은행 인가를 신청했고, 재무부 심사 결과가 6월에 발표되며 끄룽타이·어센드머니 등과 경쟁 중이다.
- 카카오뱅크는 태국의 리테일 수요와 자사 디지털뱅킹 역량을 이유로 태국 현지 채용·운영을 준비 중이며, 2022년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투자로 300만명 이상 고객 확보 경험이 있다.
- 업계는 SCBX의 자본력(왕실 지분 등)과 카카오·텐센트의 기술 경쟁력을 강점으로 보고 이번 인가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7년간 닫혔던 태국 금융시장 재진출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며, 태국 정부는 이르면 내년 가상은행 공식 출범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