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 해킹을 계기로 금융권의 정보보호 인력·투자 공시 필요성이 대두됐으나 올해 자율공시에 참여한 금융사는 은행·증권·결제사 등 15곳이고 카드사는 전무했다.
- 현행법상 금융업은 KISA 공시 예외로 분류돼 의무 공시 대상에서 빠져 있고, 금융위는 CISO 소집·보안 점검과 공시 확대·제재 강화 등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다.
- 금융권은 세부 수치 공개가 공격자에 유용하고 이중규제라는 이유로 반대하지만, 미국 SEC·글로벌 결제사·유럽 은행들은 사이버 보안 공시를 강화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