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정규리그 4위)은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15승·평균자책점 2.60, 대 NC전 4경기 3승·2.10)를, NC(5위)는 전역 후 4경기 출전한 구창모(1승·ERA 2.51)를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 와일드카드전은 4위가 1승을 안고 시작해 삼성에 유리하며 1·2차전 모두 대구 홈에서 열려 타자친화적 구장(팀 홈런 1위 161개, 홈 96개)이 강점이다.
- NC는 시즌 막판 9연승으로 극적으로 5위를 확보했지만 핵심 투수 톰슨이 1차전 등판 불가로 체력과 불펜 부담이 변수이고, 역대 와일드카드에선 4위가 10번 중 9번 준플레이오프로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