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은행의 초국적화지수(TNI)가 올 상반기 신한은행을 제외하고 일제히 후퇴했고, 신한만 TNI가 상승하며 해외법인 순이익이 약 3,152억원으로 전년보다 6.4% 증가했다.
- 지수 하락의 주원인은 해외수익 부진으로, 하나은행은 상반기 해외법인 순이익이 449억원으로 36% 감소했고 우리은행은 325억원으로 축소되며 인도네시아 손실(약 604억원)과 2분기 대규모 금융사기 충당금(1000억원대)이 악영향을 미쳤다.
- 은행권은 생산적 금융 전환과 함께 유럽·미국·영국·런던 등 해외 거점 확대와 디지털 역량 결합(폴란드·LA·오스틴·런던 지점 개설, 신한 파생상품 권한 확보, 카카오뱅크 태국 진출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모델 모색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