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대형 증권사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약 1조81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소하며 대체로 두 자릿수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한국투자증권이 3분기 약 4565억원으로 선두를 지키며 연간 영업이익이 2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고, 발행어음(규모 약 18조원) 마진 확대가 실적 견인에 큰 역할을 했다.
- 코스피·코스닥 랠리로 일평균 거래대금(약 25.8조원)·투자예탁금(약 76조원)이 급증해 브로커리지·운용·IB 수익이 크게 늘었으나 채권 트레이딩 손실과 PF 충당금 등은 실적 부담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