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세 번째 상장 도전에 나섰지만 2026년 7월까지 상장에 실패하면 2021년 FI 투자계약의 동반매각요청권(Drag‑along)이 발동돼 투자자 지분 매각이 강제될 위험이 있다.
- 성장의 원천인 업비트 예치금이 전체 예금의 약 19%를 차지하는 가운데 예치금 금리가 연 0.1%에서 2.1%로 올라 조달비용이 급증(약 21배)해 이자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악화됐다.
- 신뢰 회복을 위해 카카오뱅크식 고평가를 피하고 현실적 밸류를 제시하며 공모·구주 매출을 줄이고 공모 구조를 단순화하는 한편, 업비트 의존도 완화와 수익구조 다변화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