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인스타그램·틱톡)에서 '폰 하나로 고수익'을 내세운 부업 광고가 급증했고, 기자가 직접 문의하자 즉시 별도 상담창구로 유도되는 전형적 수법이 확인됐다.
- 상담원은 포인트 충전·룰렛 등 도박형 사이트와 가짜 은행화면, 텔레그램 단체방을 연결해 회원가입과 입금을 재촉하고 신분증·휴대전화 정보를 요구한 뒤 수익을 미끼로 돈을 가로챘다.
- 피해자는 미성년자 포함 수천만 원대 손실 사례가 발생했으며, 금융당국은 가짜 금융사이트·송금 방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