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의 4연속 기준금리 동결이 '인하 기조' 기대를 지우며 시장금리 상승을 촉발해 주요 은행 혼합형 주담대 금리가 1년 내 최고 수준으로 상단이 연 6%대에 재진입했다.
- 국고채·은행채 금리와 코픽스 상승, 내년 대규모 국채 발행 및 은행채 공급 확대 등 수급 요인과 매파적 동결 신호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담대 조달비용을 끌어올렸다.
- 2020~2021년 혼합형 대출 차주들은 고정구간 만기 시 금리 전환으로 월상환액이 크게 늘어날 위험이 커져 전문가들은 상환능력 점검과 현금흐름 보수적 관리를 권고하며 대환 여건이 제한된 점도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