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4분기 판관비·대손비 등 계절적 비용 증가와 규제 영향으로 컨센서스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큰 반면, 카카오페이는 페이·증권·보험 등 전 부문 고른 성장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
- 카카오뱅크는 원화대출 증가와 금리 상승으로 NIM(순이자마진)이 개선되지만 투자운용손익 부진으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줄고, AI 서비스 프로모션·인건비로 판관비가 늘어 실적에 부담을 준다.
- 2026년 전망은 양사 모두 성장세—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디지털뱅크 '슈퍼뱅크' 등 해외지분 투자로 차익 기대, 카카오페이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AI 연계를 통한 플랫폼·수익성 확대로 추가 성장 동력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