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세 번째 IPO에 나서며 공모 6,000만주(신주 3,000만·구주 3,000만), 희망공모가 8,300~9,500원으로 몸값을 약 20% 낮추고 3월 상장(기관수요예측 2월, 일반청약 2월 20·23일) 목표.
- 업비트 의존도는 2021년 말 52.9%에서 2025년 9월 24.6%로 축소되었고, 2024년 순이익 1,281억 등 수익성과 건전성이 개선되자 최대주주 비씨카드가 1,100억 규모의 차액보상안을 제시하며 상장 의지를 보강.
- 공모물량 27% 축소·주주 자발적 보호예수 12개월 등 오버행 리스크를 차단했으나 이자수익 의존(84%)·수수료의 35%가 업비트에 집중·여신 포트폴리오의 가계대출 편중 등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