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그룹의 사외이사 총원은 중복 포함 1,235명이며 이 중 543명(44%)이 올 2~6월 임기 만료이고, 103명은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의 6년 제한으로 3월 주총 때 의무 교체 대상이다.
- 사외이사 분포는 SK(85), 롯데(75), 농협(74), 삼성·현대차(각72), KT(52) 등 대형그룹에 집중되며 삼성·SK가 각각 11명씩 6년 규정 해당 인원을 보유하고 있다.
- 110명은 2곳 이상 사외이사를 겸직해 220석(전체의 17.8%)을 차지하고, 출신은 학자·전직 고위 관료·법조·재계 순이며 기관투자자 압박에 따라 회계·재무 등 실무형과 여성 사외이사 영입이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