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와 은행권 DSR 강화로 주담대 수요가 비은행(보험사 등)으로 이동해 2025년 4분기 비은행 주담대가 6.5조원 증가한 반면 예금은행은 4.8조원 증가에 그쳤고, 보험사 주담대는 연간으론 -3.1조원이었지만 4분기에 3,000억원 증가로 반등했다.
- 일부 보험사가 고정형 주담대 최저금리를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일부 구간은 더 낮음)으로 제시해 금리 '역전'이 발생했으나, 최근엔 카카오뱅크·케이뱅크(각 4.33%·4.34%) 대비 삼성생명·삼성화재(각 4.49%·4.48%) 등 보험사 금리가 반등하면서 역전 구조가 상당 부분 해소됐다.
- 금융당국의 전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와 국고채 등 장기금리 상승으로 보험사들이 가산금리를 올리고 대출 취급을 보수화하면서 당분간 비은행으로의 풍선효과는 제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