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고교생 A군은 지난해 12월15일부터 올해 1월5일까지 카카오·네이버·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서울역 등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스와팅·폭파 협박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 A군은 VPN으로 해외 IP를 우회해 디스코드에서 타인 명의로 활동하며 거액 송금 요구 등 협박을 벌였고, 수사 초기엔 혐의를 부인했으나 구속 후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
- 분당경찰은 A군을 3월5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며 다른 10대 B군도 불구속 입건돼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고 경찰은 피해 산정 후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