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자 금융권이 수신 이탈을 막기 위해 예금금리를 소폭 인상하며 연 3%대 예금이 재등장했고, 인터넷전문은행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3%대 상품이 늘고 있다.
- 시중은행은 시장금리 하락(은행채 5년물 3.572% 등) 부담으로 금리 인상에 신중해 NH농협만 일부 정기예금 최고 3.05%를 제시했고,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작년 대비 약 25조원 줄었다.
- 2금융권과 일부 은행은 특판·고금리 적금·파킹통장으로 공격적 자금 유치에 나서며(예: 헤이적금 최고 4.1%, 일부 파킹통장 구간 최고 7%), 은행들은 자금 흐름을 지켜본 뒤 추가 금리 조정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