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 합산 당기순이익은 약 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지만, 카카오·토스는 순익 증가, 케이뱅크만 12.1% 감소하며 ‘나홀로 역성장’했다.
- 카카오뱅크는 고객 2,670만명을 바탕으로 비이자수익이 처음 1조원을 돌파(영업수익의 35.3%)했으나 대출·이자수익 둔화로 NIM이 하락했다.
- 케이뱅크는 업비트 예치금 운용비용 급증으로 이자이익·NIM이 크게 떨어졌고 토스뱅크는 중저신용 대출 중심으로 빠르게 흑자전환했으나 연체율·내부통제·IT사고 리스크가 문제로 지적돼 감독당국의 IT 안정성 강화 요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