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상장 후 주가가 공모가(8,300원) 대비 30% 이상 하락해 종가 기준 최저 5,790원을 기록하며 투자자의 외면을 받고 있다.
- 주가 부진은 PBR 약 2배의 고평가 논란,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약 40%)에 달하는 오버행과 기관 의무보유확약 비율 저조(12.4%), 업비트 예치금·수수료(수수료의 약 30%, 예치금의 약 1/3) 의존 등 구조적 리스크가 복합 작용한 결과다.
- 회사는 SME 시장 진출과 ROE 15% 목표로 성장을 모색하지만, 시장은 플랫폼 가치·비이자 수익 증명과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물량 소화 등 실적 개선 없이는 카카오뱅크식 조정 반복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