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새마을금고가 2025년 가계대출을 목표치(1조2000억원)의 431%인 5조3000억원까지 늘려 금융당국이 이례적으로 이름을 공개하고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0%' 페널티를 예고했다.
- 중앙회가 개별 금고의 대출을 실시간 통제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와 중도금·이주비대출을 '기타대출'로 분류한 통계상 문제로 과도한 증가를 적시에 파악하지 못했다.
- 금융위는 사후 관리의 한계를 지적하며 공개 비판을 정당화했고, MG측은 정책 전환 과정의 혼선이라고 해명하며 당국 지침 준수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