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시중은행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가 금융당국의 1.5%보다 낮은 약 1% 안팎(일부 은행은 0.7%)으로 설정돼 연간 공급이 약 6조4천억원 수준으로 줄고 은행당 월 증가 여력이 한 달 약 1천억원 수준으로 압축됐다.
- 1금융권 대출이 막히자 수요는 인터넷은행·상호금융·2금융권과 대부업으로 이동하고 있어 금리 부담이 커지는 '풍선효과'가 확산되며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 정부는 가계부채 비율을 2030년까지 GDP 대비 80%로 낮추려 하나(현재 88.6%) 규제가 전(全)금융권으로 확산되며 실물경제 성장 둔화와 가계 부담 증대 위험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