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은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하며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당초 예상치 2%에서 절반 수준인 약 1% 내외(일부 은행 0.7%)로 강화했다.
- 다주택자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연장 원칙적 금지, 주담대 월·분기별 관리 도입, 온라인투자연계금융 규제 적용과 DSR 확대 유도 등 규제 강화 조치가 포함됐다.
- 규제 강화로 시중은행 대출 문턱이 올라가자 차주들이 문턱이 낮은 인터넷은행·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 우려가 커지며 인터넷은행의 1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74.428조원으로 5,551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