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정부 기준을 간신히 넘는 수준에 머물러, 출범 취지인 포용금융보다 목표 충족에만 치중한다는 ‘체리피킹’ 논란이 재점화됐다.
-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잔액 비중은 지난해 말 평균 33.1%로 소폭 하락했고, 신규취급액 비중도 일부 은행은 기준선을 겨우 웃돌았다.
- 금융당국의 점검 강화와 제도 보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업계는 건전성 관리와 인센티브 병행 없이는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가 쉽지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