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5대 은행의 올해 1분기 가계대출이 모두 연간 목표치를 크게 밑돌았고, KB국민·신한·농협은행은 목표 대비 대출이 오히려 큰 폭 감소했다.
- 당국은 주담대 별도 관리, 월별·분기별 한도 설정, 다주택자 만기 연장 제한, P2P 규제 의무화 등으로 대출 쏠림과 우회 수요를 막고 있다.
- 대출 문턱이 높아지며 실수요자·중저신용자 접근성 악화 우려가 커졌고, 당국과 금융권은 정책자금·대안신용평가·서민금융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