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는 10년간 비대면 계좌·송금·대출 조회 등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과 소비자 편익 확대를 이끌었고, 가입자 수도 크게 늘었다.
- 그러나 여신의 90% 이상이 가계대출에 쏠려 주택담보대출 중심 성장에 그쳤고, 기대했던 기업금융 확장과 대출시장 경쟁 촉진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는 넘겼지만 대안신용평가와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 모델은 아직 숙제로 남아 있으며, 규제 완화와 데이터 활용 고도화가 과제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