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올해 임단협을 마쳤지만 현대차·기아·SK하이닉스·포스코·카카오 등 주요 대기업들은 성과급 산정과 고용 보장을 둘러싸고 교섭이 장기화되고 있다.
- 노사 갈등의 핵심은 기본급보다 영업이익·순이익 연동 성과급, 지급 방식, AI·자동화 시대의 총고용 보장, 원청·하청 관계 등 제도적 기준으로 이동했다.
- 재계와 정부는 지속 가능한 성과 배분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올해 임단협은 국내 노사관계의 새 기준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