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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실적과 성과 배분 논의 부각
토스뱅크는 8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상반기 당기순이익 404억원(전년비 +65%), 순이자이익 4169억원·명목NIM 2.57%, 총여신 15조1300억원을 달성함. 여신은 가계대출 확대(13조1400→13조7200억원)와 기업대출 축소(1조6300→1조4000억원)가 나타났고, 개인사업자대출은 건전성 관리로 2300억원 줄었으며 주담대 부재로 성장 한계 존재. 연체율 1.20%·고정이하여신비율 0.98% 등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고 대손충당금적립률 287.8%로 상승했으나 신용대출 중심·중저신용자 비중(35%)으로 성장·건전성 균형이 주요 과제, 고객수 1292만·MAU 88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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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리인하요구에 35% 수용 ‘최고’…인당 감면액은 하나은행...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에 접수된 금리인하요구 54만6205건 중 13만6563건(27.4%)을 수용해 전기(30.3%)보다 수용률이 하락했다. 신한은행이 34.5%로 수용률 최고이며 공시 이후 누적 이자감면액 466억원으로 가장 많고, 하나은행은 1인당 이자감면액 18만9544원으로 최대였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엔 96만4625건이 접수돼 23.2%(28만7763건)를 수용했고, 카카오뱅크에 신청이 집중돼 65만8616건 중 35.6%(23만4733건)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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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서클,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협력
케이뱅크가 세 번째 IPO에 도전하며 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준비를 마쳤으나 금융주 약세·동종사(카카오뱅크) 주가 부진과 5조원대 고평가 논란으로 상장 시점이 불투명함. 실적은 안정적(연간 당기순이익 1,281억·2분기 682억·연체율 0.59%)이며 무신사 제휴, BPMG와 스테이블코인 개발, 태국·두바이 PoC 등 신사업과 6월 신종자본증권 1,000억 발행으로 포트폴리오·자본을 확충 중. 리스크로는 2021년 FI와의 IPO 약속으로 인한 동반매각청구권·콜옵션 압박, 과거 희망 공모가 하단(9,500원) 대비 비상장 시세(약 8,700원) 차이, 업비트 예치금 비중 축소(약 50%→20%) 및 10월 재계약 여부 등이 투자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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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부동의' 딜레마… 불확실성에 제도 취지 퇴색
새출발기금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를 돕기 위해 출범했으나 금융사들의 대규모 ‘부동의’로 중개형(평균 76.6일) 대신 매입형(평균 266.3일)으로 전환돼 제도 실효성이 훼손되고 차주들이 최대 9개월가량 연체이자와 금융비용을 떠안고 있다. 6월 말 기준 전체 부동의율은 65.8%에 달하며 카드사·보증기관은 85%대, 인터넷은행은 사실상 전면 부동의(케이뱅크 98%, 카카오뱅크 100% 수준)로 분석되는데, 금융사들은 회계·건전성 리스크 회피와 즉시 회수 유인을 이유로 매입형을 선호한다. 전문가들은 부동의 사유 공개·매입형 절차 단축·강제조정 도입·인센티브 재설계 등을 제안했고 금융위도 9월 중 협약 개정으로 절차 속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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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물가에 부실 급증…인터넷은행, 부실채권 얼마나 줄었나
고금리·고물가 지속으로 연체가 늘며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2025년 상반기 부실채권을 상각·매각해 5,120억 원을 정리, 전년 동기(3,935억 원)보다 30.1% 증가했다. 부실채권 상·매각 규모는 2023년 상반기 1,802억 원에서 하반기 3,320억 원, 2024년 상·하반기 각각 3,935억·4,941억 원을 거쳐 2025년 상반기 5,120억 원으로 꾸준히 확대됐다. 은행들은 상각(장부삭제)·매각(자산유동화사에 헐값 매각)으로 건전성 관리를 강화했으며, 2분기 말 총여신 대비 상·매각 비중은 토스 1.42%·케이뱅크 1.12%·카카오 0.2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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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美 관세 피해 기업에 30兆 규모 금융지원…KB국민은행, 취약...
하나금융그룹은 미국 관세 부과로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총 3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하고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유동성·수출·보증·금리유예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해 준법·윤리경영을 강화하고, KB국민은행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KB 새희망홀씨II' 금리 1%포인트 인하 및 가계대출 채무조정 신규금리 3.5%포인트 인하 등을 단행한다. IBK는 퇴직연금용 AI 기반 RA일임서비스를 출시했고, 카카오뱅크는 출범 이후 누적 약 1.17조원 규모의 고객 환원·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했으며, 신한·KB금융은 대학생·유소년 대상 행사·레슨을, 토스뱅크는 고지 투명성 강화를 위한 '필수고지 배너'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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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유통사 제휴 PLCC 잇따라 선보여
카드업계가 유통·플랫폼과 제휴한 PLCC를 잇따라 출시하며 PLCC 시장에 재주목하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약화로 마케팅비 보전, 고객충성도·데이터 확보 목적이다. 주요 카드사별 제휴사로는 신한(코웨이·배달의민족·카카오뱅크·넥센타이어), KB국민(쿠팡·보람상조), 우리(갤러리아), 삼성(KTX·삼성라이온즈) 등이 있다. 제휴 PLCC는 렌탈·배달·유통·교통 등 생활영역을 겨냥해 할인·캐시백·마일리지·무이자할부·앱 연동 등 맞춤형 혜택으로 고객 확보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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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앤다운]은행주 하락…제주은행↑·하나금융↓
4일 코스피(+0.52%), 코스닥(+1.08%)는 상승했으나 은행주는 전일 대비 평균 1.35% 하락. 10개 은행주 중 유일 상승은 제주은행(+0.94%, 1만3900원), 최대 낙폭은 하나금융지주(-1.81%, 8만1600원). 신한(-1.68%, 6만4500원), 우리(-1.62%, 2만4350원), KB(-1.54%, 10만8500원) 등 나머지 은행들(JB·iM·BNK·기업은행·카카오뱅크)도 0.21~1.6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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