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금리·고물가 지속으로 연체가 늘며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2025년 상반기 부실채권을 상각·매각해 5,120억 원을 정리, 전년 동기(3,935억 원)보다 30.1% 증가했다.
- 부실채권 상·매각 규모는 2023년 상반기 1,802억 원에서 하반기 3,320억 원, 2024년 상·하반기 각각 3,935억·4,941억 원을 거쳐 2025년 상반기 5,120억 원으로 꾸준히 확대됐다.
- 은행들은 상각(장부삭제)·매각(자산유동화사에 헐값 매각)으로 건전성 관리를 강화했으며, 2분기 말 총여신 대비 상·매각 비중은 토스 1.42%·케이뱅크 1.12%·카카오 0.23%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