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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망분리 규제 완화, 신한·하나·우리·카뱅 뽑혔다
금융당국이 망분리 규제 완화 1차 대상 10곳을 선정했으며, 시중은행에서는 신한·하나·우리은행과 카카오뱅크가 포함됐다.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은 제외됐고, 2금융권에서는 KB증권·NH투자증권·한화생명 등이 뽑혀 결과를 두고 의외라는 반응이 나왔다. 선정 금융사는 고성능 AI 기반 보안 취약점 테스트를 거쳐 규제 전면 완화 대상 확대 여부가 결정되며, AI 활용과 전환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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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조치와 카카오뱅크 영향 부각
금융당국이 가계대출과 ‘빚투’ 확산을 막기 위해 신용대출 관리 강화를 추진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들도 대출 한도와 접수를 조이고 있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증액 제한, 일일 취급 규모 관리 등 선제 조치를 시행 중이며 추가 금리 인상도 검토하는 분위기다. 인터넷은행은 여신의 대부분이 가계대출에 몰려 있어 규제가 길어지면 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며, 개인사업자·기업대출과 비이자수익 확대가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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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의 시간끌기...‘마통’ 제한 검토만
금융당국이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한도 축소를 유도하자 인터넷은행 3사가 구체적 감축 계획을 내지 않아 시간 끌기 논란이 제기됐다. 카카오뱅크는 추가 관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만 했고,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도 신규 취급 제한·순차적 강화 방침만 밝히며 수치와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인뱅들이 수익성 때문에 협조를 늦춘다는 시각이 나오며,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마통 잔액이 전체 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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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없인 다음 없다"…카뱅이 그린 AI뱅크의 청사진[인터뷰]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뱅킹 다음 단계로 AI 중심 전환을 추진하며, AI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인식 아래 전사적으로 AI 조직과 서비스를 강화했다. 생성형 AI 기반의 AI 검색은 금융 정보를 쉬운 언어로 안내해 MAU 300만명과 상품 탐색 연계율 30%를 기록했으며, AI 금융 계산기·이체·모임총무·투자정보로 확장됐다. 하반기에는 음성 기능과 투자 연계 고도화를 준비 중이며, 궁극적으로는 이용자 생활패턴과 자금상황을 학습해 맞춤형 판단을 제안하는 초개인화 AI뱅크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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