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지주는 부동산PF 관련 약 1,000억원 수준의 충당금 적립에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28% 이상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IB 수익 회복(전성기 대비 66%, IB수수료 1,146억원·전분기 대비 7.1% 증가)이 실적을 견인했다.
- 충당금은 저축은행 600억원·캐피탈 300억원·부동산신탁 100억원이며 증권은 평가이익으로 환입,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상장주식 평가손실로 –218억원 순손실; 캐피탈·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은 각각 +2,800억·+1,000억원 증가(잔액 캐피탈 4,500억·저축은행 6,000억).
- 대신증권 박혜진 연구원은 회사가 PF 중심의 IB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나 신규 딜 누적으로 추가 충당금 발생 가능성이 있고, 보수적 자산분류로 당장의 부실 우려는 제한적이라며 하반기는 리스크 관리보다 수익성 중시가 바람직하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