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카카오뱅크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비 46.7% 증가한 1,200억원으로 예상에 부합했으며 대출성장(2.9%)·NIM(2.17%)·유가증권 관련 이익 개선으로 순이자이익과 대손비용이 호전됐다고 평가했다.
- 목표주가 하향은 지배구조 불확실성(김범수 의장 구속)과 중저신용자 대출 비율 산정방식 변경 등 규제 리스크를 반영한 조치로, 대주주 리스크 발생 시 카카오의 대주주 지위 상실 가능성까지 우려된다.
- 저원가성 예금 증가로 수신경쟁력은 강하지만 Fee·플랫폼 수익 정체와 마이데이터·신용카드 인가 지연으로 수익 모멘텀이 제한되며, 총여신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 관리 도입 시 대출 성장 둔화 우려(현 약 11%)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