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시중은행이 상반기 가계대출을 16.2조원 늘리고 인터넷은행은 약 7.6조원 증가한 반면, 2금융권은 총 12.8조원(상호금융 12.3조원) 감소해 가계대출 쏠림이 심화됐다.
- 대환대출 플랫폼 활성화,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금리 경쟁과 정부의 가계대출 증가율 2% 규제로 금리 여력이 있는 대형은행·인터넷은행으로 수요가 이동했다.
- 이로 인해 4대 금융지주의 순이익 전망은 약 3% 상향된 반면 지방은행 전망은 6% 이상 하락했고, 2금융·중소은행은 부실 관리·기업대출 확대 등으로 대응 중이나 해법은 아직 미흡해 격차가 더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