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카카오뱅크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에 대응해 개인사업자대출을 확대해 예대율 하락(최근 87.9%)과 NIM(2.17%) 둔화를 방어하며 실적 성장을 노린다.
- 보증서 기반 이차보전 상품 확대·지역·기관 확대와 자금운용(투자금융자산) 강화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2025년 비대면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및 1억원 초과 신용대출 출시가 예고됐다.
- 4분기 공시 예정인 밸류업 계획은 성장에 초점을 맞춰 자본을 외형 확장에 투입하는 방안이 유력하나(자사주 소각·배당 가능성 포함), 개인사업자 대출 비중 확대는 연체율 상승 리스크를 동반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