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기업 밸류업' 발표 이후 밸류업 예고·공시를 한 금융사 8곳 중 KB금융이 1/17~8/16 동안 64.38% 급등했고, 신한(50.61%), 하나(46.81%), 메리츠(45.34%), 키움(44.24%), BNK(35.33%), 우리(23.06%) 등이 20~50%대 상승을 보였다.
- 반면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그룹의 경영진 리스크와 수사 영향으로 같은 기간 27.75% 하락하고 소액주주가 감소하는 등 주가 약세를 기록했다.
- 금융사들은 배당확대·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고, 금융당국은 밸류업 지수·ETF 도입을 추진하는 반면 외국인 지분율(예: KB 76.28%, 신한 60.45%)이 높은 은행의 배당 확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