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는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개인 대상 영업이 어려워지자 450조원 규모의 개인사업자(소호) 대출로 성장 전략을 전환했고, 비대면 대환대출 영향으로 올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 서울시·서울신보와 1000억원 규모 보증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으로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카카오는 소호 잔액 1.4조원 돌파·신상품 준비, 케이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최대 10억원) 출시, 토스는 다양한 비대면 소호 상품과 신보 연계 대출을 확대했다.
- 다만 경기 둔화로 개인사업자 연체율이 상승하는 리스크가 존재하며(토스 3.07%·케이 1.15%·카카오 0.64%), 건전성 관리가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