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의 소액주주가 작년 상반기 73만3984명에서 올해 6월 30일 63만2541명으로 10만1443명 급감했고, 주가는 1년 새 14.5% 하락해 시가총액이 약 1조6000억원 줄었다.
- 주가 부진의 주요 원인은 카카오 그룹 경영진의 '시세조종' 의혹 및 구속 등 지배구조(오너) 리스크로, 김범수 위원장 유죄 시 카카오 법인 처벌과 카뱅 지분 처분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 그럼에도 카뱅은 상반기 순익 2314억원(전년比 25.9%↑), 2분기 순익 1202억원·ROE 6.33%→7.48%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해 증권가는 목표주가 3만7000원 등 실적 기반 반등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