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에서 담보가 확실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금리보다 높아지는 '금리 역전' 현상이 3개월 넘게 나타났으며, 배경에는 전체 신용대출의 30% 이상을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하라는 규제와 가계대출 억제 정책의 동시 적용이 있다.
- 이로 인해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에서 신용대출 연체율이 상승(카카오 0.78%→1.03%, 케이뱅크 1.48%→1.92% 등)하고 고신용자 대출 축소로 성장성·수익성·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다.
- 은행들은 개인사업자 대상 주담대 등으로 우회하고 있으나 가계대출 풍선효과 우려가 커 업계는 비중 규제의 기준을 잔액에서 신규 취급액으로 바꿀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