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비트가 2025년 10월 케이뱅크와의 제휴계약 종료를 앞두고 제휴은행을 시중은행(하나·우리 등)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금융당국의 법인 가상자산 실명계좌 단계적 허용(2025년 3분기 예정)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케이뱅크는 업비트 예치금 7조5000억원이 전체 예수금 28조6000억원의 약 26%에 달해 예치금 이탈 시 수신규모 급감과 IPO 추진 불투명·밸류에이션 하락 리스크가 크다.
- 현재 빗썸·코빗은 각각 KB·신한과 제휴를 맺은 상태이고,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업비트 유치에 적극적이라 은행 간 유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