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연구원(2024년 보고서)은 금융권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챗봇에서 코파일럿·자동멀티에이전트로 고도화되는 등 활용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고, 금융당국도 망 분리 개선·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등 규제완화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업권별 도입 격차가 뚜렷해 은행(38.1%), 보험(24%), 증권·선물(23.5%)은 활발하지만 여신전문(8.6%)·자산운용·신탁(5.5%)·상호저축(1.4%)·신협(0.8%) 등은 저조하며 고객서비스(37%)·자산운용·리스크관리 등에서 생산성이 20~70%까지 개선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 AI 확산으로 AI 전문인력 수요가 늘고(은행 21.4%, 증권 22.7%) 경력 중심 채용과 외부교육(43.3%)·내부교육(34.9%) 의존이 증가하는 반면 데이터 부족과 비용 문제로 글로벌 IT기업과의 격차 확대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