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31일 공매도가 1년 반 만에 전면 재개되며 코스피가 76.86포인트(3.00%) 하락해 2,481.12로, 코스닥이 20.91포인트(3.01%) 하락해 672.85로 마감했다.
-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시가총액 큰 업종이 공매도 직격탄을 맞아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비중이 높은 업종은 기계·장비(22.19%), 화학(20.97%), 오락문화(18.84%), 전기전자(16.14%)였고 주요 종목으론 호텔신라(57.85%), 포스코퓨처엠(44.52%), LG에너지솔루션(36.89%), SK하이닉스(24.29%) 등이 포함됐다.
- 방산·조선주는 이미 우려가 선반영되며 일부 상승(현대로템·LIG넥스원·HD현대미포 등)을 보였고, 전문가들은 공매도 영향은 단기간에 반영되겠지만 대차잔고 급증 종목의 추가 약세 여부와 시장 스타일 변화는 지속 관찰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