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1일 공매도가 17개월 만에 전면 재개되며 외국인 주도로 약 1조7000억원(코스피·코스닥 합계) 규모의 공매도가 발생했다.
- 이날 코스피는 3% 하락해 2,481로 마감했고 삼성전자(-3.99%)·SK하이닉스(-4.32%)를 포함해 이차전지주가 큰 낙폭(SK이노베이션 -7.11%, LG에너지솔루션 -6.04%, 삼성SDI -5.47%)을 기록했다.
- 종목별로 호텔신라(공매도 비중 57.86%), 코스닥 마이크로디지탈(60.42%) 등 일부 종목의 공매도 비중이 높았고, 증권업계는 이날 급락이 공매도보다 미국 경기둔화·관세 리스크 영향이 더 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