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부터 해외 거주 외국인 개인투자자가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금융위원회는 하나증권의 ‘외국인 통합계좌를 활용한 해외증권사 고객 대상 국내주식 거래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해 계열사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해외 증권사에도 통합계좌 개설 특례를 부여했다.
- 하나증권은 현재 비거주 외국인 계좌 약 1,500개·자산 2.1조원 보유 상태에서 엠퍼러증권을 통해 연간 300~400개 신규 계좌 개설을 전망하고 있고, 금감원은 통합계좌 요건 완화와 국내·해외 증권사 간 감독·보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해외 자금 유입 촉진 및 투자자 다양화를 기대하고 있다.
- 금융위는 이와 별개로 한국평가정보의 소상공인 신용평가 서비스, 카카오뱅크·전북은행 공동대출, 디렉셔널의 주식 대차 플랫폼 등 3건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