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가 두산전에서 8-4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를 11로 줄였고, 손주영이 시즌 10승을 달성해 팀에 4명의 10승 선발투수(치리노스 12승·임찬규 11승·송승기 10승·손주영 10승)가 나왔다; 구단 기준으로는 1994년 이후 첫 사례다.
- 손주영은 7이닝 7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고, LG는 5회에 대거 6득점해 역전에 성공했으며 신민재의 희생플라이와 오스틴 딘·김현수·박동원 등의 타선 지원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 2위 한화는 롯데를 13-0으로 완파하며 추격을 이어갔고 노시환이 홈런 포함 4타점 활약, 류현진(기사 기록)이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8승을 올려 1·2위 승차는 4경기 유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