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은행주가 10일 장중 일제히 상승했으며, 이는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을 종목당 50억 원으로 현행 유지할 가능성이 커진 영향이다.
- 10일 오전 10시55분 기준 KB금융 주가는 전일보다 5.64% 오른 11만6100원에 거래되는 등 하나금융(5.52%), 신한·우리금융 등 주요 은행주가 동반 상승했다.
- 기재부는 당초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안을 검토했으나 논의 끝에 현행 유지로 선회했고, 은행주는 시가총액이 크고 대규모 보유 비중이 높아 세제 변화에 민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