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건 토스 대표가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카카오톡 개편과 관련한 내부 갈등 속에서 '토스 문화'가 강압적이라는 오해를 차단하려 했으며, 논란의 중심인 홍민택(전 토스뱅크 CEO·現 카카오 CPO)의 사례가 계기였다.
- 이 대표는 토스 문화의 핵심을 DRI(직접 책임지는 개인)라고 설명하며 실무자가 회사 결정을 대표해 내리고 임원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실무자 주도·원팀 책임' 구조를 강조했다.
- 그는 개인의 자율적 결정이 때로 피해를 줄 수 있지만 그 피해를 팀과 조직이 공동으로 인식해 해결해야 하며, 책임을 외부화하거나 해당 실무자를 조롱하는 것은 토스 방식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