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재도전 중이나 업비트 제휴 연장에도 올해 상반기 업비트에 지급한 이자비용이 약 589억 원으로 급증해 1분기엔 업비트 이자(317억)가 영업이익(156억)의 두 배 수준이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0% 감소했다.
- 6월 말 기준 업비트 예치금 비중이 16%를 상회해 수신 편중 위험이 크고 분기별 등락이 심해 금융 안정성 및 상장 리스크로 지적되며, 경쟁 은행들의 거래소 예치금 비중은 1% 미만에 불과하다.
- 케이뱅크는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소호대출 잔액 3조원 돌파)와 예치금 운용·펌뱅킹 수수료 등으로 수익 다각화를 추진하지만 근본적 리스크 해소가 선결 과제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