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내년 초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절차를 개시했으며 NH투자증권·삼성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했고 FI와의 계약상 2026년 7월까지 상장을 마쳐야 하는 '마지막' 도전이다.
- 최근 업비트와의 실명계정 제휴를 내년 10월까지 1년 연장했고 전년(128억원) 대비 약 10배 수준의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 개선과 파트너십 유지가 IPO 기대를 높이고 있다.
- 하지만 일부 FI의 최소 4조원 요구 등 기업가치 줄다리기와 카카오뱅크 등 피어그룹 주가 부진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하고 실패 시 FI의 풋옵션·드래그얼롱 행사 가능성도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