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홍민택 CPO 합류 이후 토스 출신 인력들을 개발직군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일부가 코딩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타 직군으로 먼저 입사한 뒤 직군 전환하는 방식으로 정식 절차를 건너뛴 편법 의혹이 제기됐다.
- 사내 라운드테이블에서 직원대표들이 해명을 요구했으나 홍 CPO는 불참했고, 인사팀은 직렬 차이로 인한 운영상 착오라고 해명했으나 일부 직원들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례를 거론하며 내부 제보를 검토 중이다.
- 카카오는 혼선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직군·직렬 배정 기준과 검증 절차를 구체화해 제도·시스템을 보완하고 일부 직렬을 재배정하는 등 조치를 취했으며 의도적 절차 생략은 아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