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코스피 예심을 청구하며 세 번째 IPO에 도전 중이고, 재무적투자자(FI)의 연 8% 내부수익률(IRR) 충족 여부가 상장 성패의 핵심 변수다.
- FI들은 주당 6500원에 투자했으며 IRR 8% 달성을 위해선 내년 상장 시 주당 약 9551원이 필요하지만, BPS(5808원)·카카오뱅크 PBR 1.67 적용·공모할인 15% 기준 추정 공모가는 8245원으로 약 1306원 모자란 상태다.
- 인터넷은행법상 BC카드 지분 한도로 FI의 대체 회수 수단이 제한돼 있어 구주매출 비중 축소 등 신주 중심 공모구조 개선과 공모가 수용 여부가 FI·BC카드의 사실상 유일한 출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