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조사에서 국내 주요 금융회사 48곳 모두 성별임금격차가 확인됐고, DB손해보험은 여성 1인 평균급여가 남성의 48.8%로 최저를 기록했다.
- 직급이 올라갈수록 여성 비율이 급감하고 사원·관리자·임원 전반과 근속연수·고용형태별로도 여성 임금이 낮아 구조적 성차별 양상이 드러났으며 수협·농협은행 등은 상대적으로 격차가 작았다.
- 신장식 의원은 현행 공시가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직급·근속·고용형태별 세부 공시를 의무화하는 성평등임금공시제 법제화를 촉구했고 일부 기업은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