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WON뱅킹 앱 개편으로 토스·카카오뱅크의 ‘2강 체제’에 균열을 노리지만 MAU는 토스 약 2,500만·토스뱅크 약 1,000만·카카오뱅크 약 1,890만에 비해 우리은행은 1,000만대 초반으로 격차가 존재한다.
- 기존 앱의 구조적 복잡성·메뉴 가독성 부족 등으로 MZ세대 체류시간과 충성도가 낮아 단순 UI 개편만으로는 슈퍼앱화한 인터넷은행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 우리은행은 로그인·인증 간소화, 원스톱 자산관리 통합, AI 기반 개인화 추천, 비대면 상품 UX·처리속도·안정성 개선 등을 추진하지만 전국 지점망 유지로 인한 비용 불리 때문에 서비스 철학 재설계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