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대규모 신용사면으로 연체기록이 말소되며 기존 신용평가의 변별력이 약화되자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이 비금융(생활·통신 등) 데이터를 결합한 대안신용평가로 중저신용자 포용과 리스크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 카카오뱅크는 카뱅스코어(가명결합 데이터 약 1800만건·3,800여 변수)로 승인율을 약 11%p 올려 9,900억 추가 공급했고, 케이뱅크는 통신기반 이퀄(약 4,800만 가입자·500여 항목), 토스뱅크는 ML 기반 TSS로 중저신용자 일부를 고신용으로 재평가해 약 10만명이 혜택을 봤다.
- 다만 빅테크·핀테크 편중, 데이터 품질과 모델 불투명성, 제도적 기반 부족 등 한계가 지적되며 알고리즘 설명가능성 제고와 규제 정비·샌드박스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